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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18년에 시범사업으로 시작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 7월에 시작해 총 93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목표 대상자를 150명으로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윤경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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