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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 남해경찰서는 대낮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38)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남해군 남해읍 한 운동장 앞 길가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에서 현금 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7월31일부터 올해 4월11일까지 남해군 일대를 돌며 7차례에 걸쳐 현금 50만원과 태블릿PC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탐문수사 등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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