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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침체된 극장가 살릴 ‘어벤져스: 엔드게임’, 166만 명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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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다. 한국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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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2일 오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예매율 97.3%를 기록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관객수는 벌써 166만 명에 달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미 지난 19일 오후, 사전예매율 123만장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예매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역들은 최근 한국을 찾아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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