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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남구, 북구, 동래지역 원룸, 찜질방, PC방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금품 50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같은 전과로 지난 2월13일 교도소를 출소한 A 씨는 가출한 뒤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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