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의 정서 발달과 창의성 증진을 위해 과학수업에 참여가 힘든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로봇교실’을 운영한다. 또 ‘난타교실’, ‘가족 영화 및 공연’ 운영 등을 통해 배려와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onemoregive@newspim.com.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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