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에 실시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에는 영화 <공작>, <옥자>, <청년경찰> 등 흥행 영화를 제작해온 제작자와 프로듀서 군단이 멘토로 참여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120만 원의 지원금과 시나리오 기획, 개발,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품기획안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은 5월 15일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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