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영 FP는 입사 7년 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 FP는 본인만의 영업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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