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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해 3월 주민 9명이 모인 식사자리에 참석해 자신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 또한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2017년 양양군 노인회원 10명에게 워크숍 참석 명목으로 1860만원을 양양군의 예산으로 2017년 8월 지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군수의 선고공판은 5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열린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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