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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인선이엔티, 셀트리온헬스케어, 아난티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에이비엘바이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코엔텍, 파라다이스, 에스엠, 신라젠, 슈프리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인선이엔티 주식 67억원(61만9920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아난티 주식을 각각 54억원(6만9580주), 26억원(16만7004주)씩 사모았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코엔텍 주식은 각각 23억원(7만7367주), 23억원(5만9965주), 22억원(18만9543주)를 순매수했다.

파라다이스와 에스엠 주식은 각각 21억원(11만2246주), 20억원(4만7128주)를 신라젠, 슈프리마 주식은 각각 19억원(2만8476주), 17억원(5만9813주)를 샀다.
이보미 기자 lbm929@ajunews.com

이보미 lbm9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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