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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분양 하이라이트] 노을진 전원주택지, 바다조망에 교통망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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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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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바닷가에 접해 있는 대지 267.33㎡에 62필지의 노을진 전원주택지를 분양한다.

서울에서 40분대 거리에 강화도 유일의 대단위 특급 바다조망 택지로 서해바다와 전원생활의 여유로움을 가질 수 있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양촌역에서 30분 이내에 환승이 가능한 김포 도시철도가 7월 개통 예정이고,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를 거쳐 강화 갑곶리에 이르는 31.5㎞의 계양∼김포∼강화 고속도로를 2021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선두리관광휴양리조트 골프장을 조성 중이며 2020년 12월에 완공 예정이다.

인근 강화도 양도면 일대에 904만여 ㎡의 대규모의 고급주거단지, 의료단지를 2022년까지 건설 예정이고, 강화남부농협, 하나로마트, 우체국, 면사무소, 병의원, 약국 등 생활기반시설이 1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가천대학교 강화캠퍼스가 접해 있어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교육 인프라스트럭처도 구축돼 있다. 노을진 마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기초 토목공사가 다 이뤄진 땅이라는 점이다. 도로 공사는 5월 초에서 중순께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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