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분양 하이라이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서울까지 30분대 사통팔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시공사와 대우건설은 오는 5월, 다산신도시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서며,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 규모다. 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곳은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춰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에서 잠실역까지 30분, 도농역에서 서울시청역까지는 40분가량 소요된다.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지금지구 중심상업지구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072-3에 마련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