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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분양 하이라이트] 오렌지카운티 남산, 종로·을지로 도보 출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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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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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호재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중구 종로·을지로 중심업무를 중심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오렌지카운티 남산'의 분양이 시작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1개동 규모의 전용 18.49㎡ 소형 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탄탄한 배후도 강점이다. 출퇴근 인구가 밀집한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 이내로 가까운 것은 물론 사업지 바로 옆 CJ 본사 빌딩을 비롯해 신라호텔 등 다수의 대형 그룹사들이 배후에 위치해 있다. 또 동국대 서울캠퍼스가 도보 4분 거리로 가깝다.

이와 더불어 중도금 무이자 60%는 물론 공실지원보장제를 진행 중이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분양지원 서비스다. 오렌지카운티남산은 임대에서 세무까지 복잡한 모든 것을 원스톱 대행해 주기 때문에 투자에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 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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