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시설 등 9개 기관에서 6팀이 참가해 기다란 막대 형태의 배팅 티(Tee) 위에 공을 얹어 타격하는 티볼 야구 경기를 벌인다.
LG와 두산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팬 사인회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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