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키즈잼 잠실센터(사진제공=키즈잼)©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대교 프리미엄 키즈 아카데미 '키즈잼'은 서울 잠실센터와 가평센터 오픈 1주년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총 365명의 고객에게 선물과 혜택을 제공하는 '키즈잼 365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교 키즈잼은 아동과 부모가 함께 책을 읽거나 놀이클래스를 즐길 수 있는 아동 전문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키즈잼 잠실·가평센터는 한 해 동안 2만9000여명에 달하는 고객을 모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대교는 키즈잼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회원권 할인 혜택과 아동 완구 세트, 도서세트, 기념파티 초대권 등 사은품을 준비했다.

우선 키즈잼 카카오플러스친구 또는 인스타그램에 키즈잼 오픈 1주년 기념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어린이 보드마카 세트, 피젯스피너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중 키즈잼에서 수강할 수 있는 '씽크잼' 정규 프로그램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회비 20% 할인 혜택이, '파피에콜레' 정규 프로그램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회비 10% 할인 혜택과 도서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키즈잼 누적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고급완구 세트 등 특별 사은품이 제공되며 지난 1년간 키즈잼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키즈잼 오픈 1주년 기념파티'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키즈잼은 설명했다.
dongchoi8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