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 지원은 저축은행중앙회가 주관해 업계 공동 모금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금 외에도 개별 저축은행들은 피해지역 이재민들의 대출금 상환유예 등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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