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키운 보험 사기, 결국 피해는 선량한 가입자 몫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19.04.23 14:00 최종수정 2019.04.23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