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지게차 대여업체 정비사인 A씨는 증류수 보충을 하려고 공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게차를 후진하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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