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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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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으로 출발했다. 기술주가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코카콜라와 트위터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도 시장에 보탬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40분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1% 상승한 2만6567.47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33% 오른 2917.59를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57% 뛴 8060.72를 가리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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