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란 마을의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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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 연출을 맡은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이돌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인피니트 멤버 이성열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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