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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화재 그래픽. 2018.01.03. (그래픽=뉴시스DB)photo@newsis.com |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4일 오전 10시 13분께 전북 완주군의 한 알루미늄 휠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설비 등이 타 7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소각로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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