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카드뉴스] 영화관 가면 ‘어벤져스’뿐…상영제한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전날 사전 예매량 230만, 예매율은 97%을 돌파했다. 일각에서는 상영관 독점 문제가 제기됐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지난 23일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크린 상한제는 각 영화별로 상영 횟수를 제한해 영화 다양성을 보호하려는 제도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