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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 (수)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오신환 "사보임, 단언코 거부" vs 손학규 "엄연한 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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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위원, 이상일 전 국회의원,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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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신대로" vs "사보임 요청"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오신환, 패스트트랙 거부해선 안 돼…절차상의 문제"

    이상일 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보임 밀어붙이면 더 어려운 형국 맞을 것"

    임광기 SBS 논설위원
    "오신환, 패스트트랙 반대 소신…사개특위 사보임 거부"
    "바른미래당, 패스트트랙 추인으로 분열될 수 있어"

    ● 탈당에 진로 고민까지…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
    "이언주 탈당, 충분히 예상했어"
    "유승민, 당 업무 꾸준히 참여…안철수 역할도 제한적"
    "바른미래당, 당장 분당 가능성 없을 것이라 예상"

    이상일 전 국회의원
    "이언주, 최근 보수색 입는 행보…한국당 갈 듯"
    "유승민, 탈당도 생각하는 듯…안철수와 교감할 것으로 예상"

    임광기 SBS 논설위원
    "이언주, 재선 의원인데 벌써 세 번째 탈당"

    ● 나경원, 폭탄 발언…"이간질"

    이상일 전 국회의원
    "여야 4당, 한국당 배제하고 선거제 논의해선 안 돼"

    임광기 SBS 논설위원
    "나경원, 바른미래당 분열 자극 등 의도 가지고 발언"
    "김관영, 발언 왜곡한 나경원에 대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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