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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국제뉴스) 김영란 기자 = 해남 '솔라시도 구성지구'가 노란 유채 물결로 가득찼다.
유채꽃 단지는 지난해 10월 산이잡곡영농조합법인에서 파종한 16ha 면적으로 4월 중순부터 만개한 유채꽃을 즐길 수 있다.
유채밭 조성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골프장 등 솔라시도 기업도시 홍보의 일환으로 해남군과 시행사, 산이잡곡영농조합법인의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군은 꽃길탐방로 개설 및 포토존을 설치해 유채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큼한 봄 내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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