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호원들이 24일 블라디보스토크 역에서 숙소인 극동연방대로 이동하는 김 위원장의 전용차 양 옆에서 뛰며 경호하고있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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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차량이 지난해 4월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집을 나서 북측으로 이동하고 있다. 12명의 경호원이 차량 주변을 'V자 형으로 호위하며 뛰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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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0일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에서 리센룽 총리를 만나기 위해 대통령궁인 이스타나로 가는 길에 'V'자로 뛰는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고 있다.[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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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2월 26일 중국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하노이로 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용차를 경호원들이 '11자' 형을 유지하며 뛰고 있다.[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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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경호원들이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극동연방대로 이동하는 김 위원장의 전용차 양옆에서 11자 형태로 뛰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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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24일 푸틴 대통령과 극동연방대에서 정상회담한 뒤 북한 유학생과의 간담회, 경제산업 시설 시찰 등의 일정을 마치고 27일께 평양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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