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년 8월 걸그룹 멤버 '마마무' 화사의 곱창 대란을 시작으로 1주 4곱창(1주일에 곱창을 4번 먹었다.)을 즐겼던 에디터. 이후 야식 세계에까지 발을 들여놓으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즐겼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굳게 믿었지만 결과적으로 늘어난 체중과 흐트러진 식습관, 면역력까지 떨어졌다. 수액을 맞을 때도 혈관을 찾기 힘들어 두세 번씩 바늘의 아픔을 견뎌야 했다.

이리하여 에디터가 세운 2019년 프로젝트 ‘나 돌아갈래’. 한 끼라도 몸에 좋은 건강한 식단으로 맛있게 즐기며 다시 예전의 건강한 몸을 되찾아보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