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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컨콜] SK하이닉스 "우시 C2F로 생산량 증가 없어... D램 총 캐파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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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는 25일 열린 2019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우시 D램 공장(C2F) 확장에 따른 총 생산량 증가는 없다"며 "기존 공정을 미세화하며 줄어든 생산량을 C2F에서 보완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윤민혁 기자(behereno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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