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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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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진주 아파트 참사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 성금을 모금한다고 25일 밝혔다.
모금은 다음달 10일까지 소속 당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모아진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도당은 "당원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피해자 분들의 상처가 하루빨리 치유되길 간절히 기원하며,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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