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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군사경찰대학 학생들이 22~26 치러지는 중간고사에서 시험감독 없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건양대학교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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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는 군사경찰대학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치러지는 중간고사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감독시험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사경찰대학은 그동안 일부 학과에서만 무감독시험을 시범적으로 시행해왔지만 정착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세영 군사경찰대학장은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가 요구하는 바르고 정직한 공공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guse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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