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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공인중개사 전문교육 경록, 출제위원 제작 족집게 교수노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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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올해 62주년을 맞는 공인중개사 전문교육기관 경록은 수험자들이 학습량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족집게 교수노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콘텐츠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집중적으로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본서와 문제집, 그리고 인터넷강의로 잘 알려져 있다.

경록 관계자는 “학습했던 내용을 총정리하고 학습량을 줄이는 역할을 하는 족집게 교수노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수험자들이 학수고대하는 이 족집게 교수노트를 기대에 부응하고자, 예년보다 빠르게 출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십년간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비 프로그램의 퀄리티 높은 전달에 집중해온 경록은 역대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들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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