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탑 점등행사를 주관한 화순군 사암연합회 진철 스님(도원사 주지)은 “봉축탑에 깃든 부처님의 자비가 어둡고 힘든 세상을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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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내빈의 축사를 마친 후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 순서로 진행됐다.
오는 5월5일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제4회 화순 연등축제’도 열린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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