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시리즈 최고' 호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이 개봉 후 로튼토마토 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최고 지수 기록과 전세계의 노 스포일러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해 72개 해외 유력 매체 중 70개의 매체가 모두 신선한 토마토를 주며 98%라는 역대 '어벤져스' 시리즈 최고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2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후 호평이 이어졌고, 이는 개봉 첫 날 134만 명 동원이라는 오프닝 최고 신기록으로 이어졌다.

또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한 전 세계적인 노 스포일러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가 전해주는 웃음, 재미, 반전, 눈물과 감동까지 블록버스터 그 이상을 선사하고 있기에 전세계 관객들이 먼저 자처하고 노 스포일러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이 일어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전국 극장에서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