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협약 내용은 △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 교통안전캠페인 개최 △ 어린이 카시트 제공 △ 영등포구 공영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등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다.
다가오는 5월에는 영등포구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강의형 및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영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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