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욕실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로얄앤컴퍼니 화성센터를 체험할 수 있는 방문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로얄앤컴퍼니는 이번 ‘화성 방문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평균 2000여개가 생산되는 수전 제품을 비롯해 세면대, 양변기 등 욕실 도기 제품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데, 에티켓벨, 원핸들수전 등 혁신적인 로얄앤컴퍼니의 욕실 제품들을 개발한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로얄 화성센터’는 축구장 16개 면적에 해당하는 3만여평 규모에 생산 공장 라인, 연구시설, 복지체육시설, 교육센터, 연수원과 주거 겸용 작업공간인 아트하우스, 전시와 공연을 위한 갤러리,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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