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농협생명 전북총국, 2018 연도대상 개인부문 15명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무소 부문에선 상관농협 대상

뉴시스

【대전=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에서 열린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에 도내 직원 15명이, 사무소 부문에 1곳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2019.04.25.(사진=농협생명 전북총국 제공)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 ICC 호텔에서 열린 '2018 NH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부문에 도내 직원 15명이, 사무소 부문에 1곳이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전주농협의 박종현 상무·최혜경 과장·정승만 계장·이계순 지점장·박양호 지점장·서동경 주임·이혜숙 계장·임재석 지점장·김혜원 과장이 뽑혔다.

이어 최진영 과장대리(장계농협)를 비롯해 정미교 팀장(정읍농협), 이항복 단장(무주농협), 최선희 과장(익산농협), 이서윤 계장보(상관농협), 강미현 과장보(익산농협)도 각각 선정됐다.

특히 개인 부문 수상 15명 중 9명이 전주농협 직원으로, 전국 최다 배출 농협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아울러 사무소 부문에서는 상관농협(조합장 이재욱)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숙 전북총국장은 "농업인의 노후 보장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보험 사업 추진 능력이 우수한 직원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며 "내년 시상식에는 전북에서 더 많은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