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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광주지역 5월 분양 아파트·오피스텔 총 6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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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6곳·주상복합 4곳·오피스텔 2곳

뉴스1

아파트 분양 자료사진./뉴스1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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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지역에 5월 한 달간 아파트와 오피스텔 6000여가구가 분양된다.

25일 부동산포털 '사랑방부동산'에 따르면 5월 신규 아파트단지 6곳과 주상복합 4곳, 오피스텔 2곳 등 12개 단지에 6000여가구가 공급된다.

일반 아파트 분양은 6곳이다.

북구 중흥동 중흥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1556가구가 공급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서구 금호지구 대광로제비앙 362가구와 북구 운암동 모아미래도 508가구도 분양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이다.

북구 용봉동 한국아델리움2차 56가구와 광산구 우산동 진아리채 558가구, 어등산 한양수자인 테라스 592가구 등도 5월 중 분양에 나선다.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도 공급된다.

주상복합아파트는 서구 화정 아이파크 847가구를 비롯해 서구 신세계 빌리브 122가구, 남구 봉선주월 대라 어썸브릿지 183가구 등이 있다. 서구 농성동 광천 중해마루힐 센텀 219가구는 임대로 공급한다.

오피스텔은 광산구 첨단쌍암 미르채 리버파크 468가구와 북구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559가구 등이 분양된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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