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장은 이날 세종시 총리 공관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초청 전국시⋅도의장단 만찬에 참석해 충북 최대 현안으로 예타면제 사업에 선정된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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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장은 “충북의 최대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정부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전광역시의회 주관으로 대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는 민생관련 건의안 등 10개 안건을 처리했다.
syp203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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