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영상] '승리 성접대' 성매매여성 등 17명 입건…대부분 혐의 시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성매매에 연루된 여성 17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5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매매와 연관된 여성 17명을 조사해 입건했다"며 "이들은 대부분 성매매 혐의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입건된 여성들은 모두 승리의 일본인 투자자에 대한 성접대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이미애>

<영상 : 연합뉴스 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