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강원 동해시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오전 발한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쁨과 사랑을 가꾸는 행복 텃밭 나누기’사업을 펼쳤다. 이 사업은 스티로폼 상자에 고추, 상추 등 채소를 심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맞춤형 정서지원 복지사업이다.onemoregive@newspim.com.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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