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전경 |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과학대는 교육부의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2단계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은 LINC+ 1단계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2017∼2018년 취업 연계형 현장 실습 등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으로 사업 우수 진행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향후 2년간 관련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박준 총장은 "산학 일체형 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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