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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선 회장은 “비록 한 끼의 식사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시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람을 느낀다”면서 “적십자봉사회는 항상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관내 소외계층 이웃에게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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