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동의 한 7층짜리 건물 1층에 불이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건물 내부 물품 등이 타 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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