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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25일 오후 대전열차승무사업소를 찾아 기관사와 여객전무 등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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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5일 오후 대전열차승무사업소를 찾아 기관사와 여객전무 등을 격려했다.
손 사장은 승무신고와 사전교육 등 열차 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한 뒤 안전한 열차 이용과 비상시 승객 대처 등 철저한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손병석 사장은 "고객이 편안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와 열차승무사업소는 새마을,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운전을 담당하고 있다.
thd21tprl@news1.k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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