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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금년에도 지방자치단체 100개소에서 참여하고 있고 시는 2019년 모바일 헬스케어 권역별 선도시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서용석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한 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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