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는 자본시장과 기업 회계 등을 관리·감독하는 독립위원회로 위원은 주요 현안을 사전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최 신임 상임위원은 금융위 공정시장과장과 자본시장과장, 중소서민금융정책관, 금융소비자국장 등 보직을 거쳤다.
최 위원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금융소비자국장 보직에는 이명순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을 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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