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중 NH선물 연구원은 "네고 물량의 출회 가능성으로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미국의 GDP 발표를 앞두고 미국-유럽 간 경기여건 격차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데, 이는 원화 약세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6원 상승한 1160.5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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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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