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는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이다.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대학졸업자(올해 8월 졸업예정자 포함)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건대 언론홍보대학원은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한국잡지협회, 한국성우협회 등 언론 및 문화예술 현업단체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투데이/박선현 기자(sunh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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