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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정은지·성열 영화 '0.0㎒' 19개국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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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영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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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0.0㎒'가 19개국에 판매됐다. 26일 배급사 스마일이엔티에 따르면, 미국·캐나다·영국·아일랜드·독일·오스트리아·호주·뉴질랜드·태국·베트남 등지로 수출됐다.

필리핀·싱가포르·대만·말레이시아에서는 한국 개봉일(5월29일)에 맞춰 관객들을 만난다.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26)와 그룹 '인피니티' 멤버 성열(28)이 주연했다. 초자연 미스터리 탐사동호회 회원들이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을 연출한 유선동(43)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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