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5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불허한 것에 대해 일제히 당연한 결정이라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동정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주>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