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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바디프랜드, 배우 김수미씨 모델 발탁…'가문의 건강'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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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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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바디프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배우 김수미를 새 모델로 발탁, 온 가족 건강관리 비법을 담은 '가문의 건강'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문의 건강' 프로모션은 안마의자를 통해 '온 가족 건강 증진'을 달성하자는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전국민 확산' 프로젝트다. 그간 배우 김상중, 오아린 등을 모델로 발탁해 온 바디프랜드는 김수미씨를 마지막으로 조부모부터 부모, 손주까지 3대(代)에 이르는 '가문의 건강' 모델 라인업을 끝마쳤다.

이번 광고에서 김수미씨(어머니 역)는 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김상중)과 손녀(오아린)와 호흡을 맞춰 유머와 반전이 담긴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바디프랜드는 전했다.

특히 바디브랜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조부모를 위한 '파라오2', 부모를 위한 '팬텀2', 손주를 위한 '하이키' 등 세대별 맞춤형 안마의자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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