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이라고 산은 측은 설명했다.
해당 업무는 △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체크카드 △텔레뱅킹 △ATM 등 산은 계좌를 이용하는 금융거래 전체다. 단, ATM 업무는 6시간 이른 3일 오후 6시부터 중단한다.
산은 관계자는 "3일 연휴 동안 필요한 현금은 3일까지 찾아달라"며 "결제자금 등 필요한 자금을 보내거나 받을 경우에도 3일까지 이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투데이/김벼리 기자(kimstar121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